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올해 상반기 약 31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솔직히 이건 저도 예상 밖이었습니다. 중국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기업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숫자를 직접 보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오랫동안 믿어온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이번 실적은 단순한 뉴스 한 줄로 넘기기 어렵습니다.CXMT 상반기 실적, 숫자가 말해주는 것창신메모리가 공개한 2025년 상반기 실적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두 번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매출액 1,503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31조 원. 전년 동기 대비 8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상장 전 스스로 제시했던 전망치(1,100억~1,200억 위안)도 훌쩍 넘겼습니다.지배주주 순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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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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